docker-compose.yml

# 도커 컴포즈의 버전을 적는다. 현재 최신 버전인 3
version: "3"

services:
  # 우리 서비스의 이름
  app:
    build:
      # 현재 디렉터리에서 실행할 것이다.
      context: .
    ports:
      # 호스트 포트 8000과 이미지 포트 8000을 매핑한다.
      - "8000:8000"
    # 프로젝트에 대한 업데이트를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는 볼륨을 추가한다.
    # 변경이 일어날 때마다 컨테이너에서 파일이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므로 도커를 다시 시작할 필요가 없다.
    volumes:
      # 프로젝트의 app 폴더와 도커 이미지 내의 app 폴더를 매핑한다.
      - ./app:/app
    #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하는데 사용되는 명령을 Docker 컨테이너에 입력한다.
    # 한 줄 이상 적을 때는 > 심볼을 이용하고 그 다음줄부터 들여쓰기해서 적으면 된다.
    # sh -c 는 command를 shell에서 실행한다는 뜻이다.
    # 서버를 실행할 호스트의 주소가 0.0.0.0:8000이다. 즉, 실행되는 모든 IP 주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Django 개발 서버가 실행된다.
    command: >
      sh -c "python manage.py wait_for_db &&
            python manage.py migrate &&
            python manage.py runserver 0.0.0.0:8000"

    #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세팅을 다 했으니 앱에 환경 변수를 추가해야됨.
    environment:
      # 밑에 db 서비스랑 이름이 같아야한다.
      - DB_HOST=db
      # POSTGRES_DB와 같은 이름
      - DB_NAME=app
      # POSTGRES_USER와 같은 이름
      - DB_USER=postgres
      # POSTGRES_PASSWORD와 같은 이름
      - DB_PASS=supersecretpassword

    # 의존성, 종속성 설정
    # 도커 컴포즈를 실행할 때, 여러 서비스들이 잘 이어져야함.
    # 1. db가 app이 실행되기 전에 시작되어야한다.
    # 2. HOST 이름인 db를 사용할 때,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.
    # 따라서 app 서비스 안에서 db를 연결하면 db서비스에서 실행 중인 모든 컨테이너에 연결된다.
    depends_on:
      - db

  db:
    # 도커 허브에 있는 postgres의 10 alpine버전을 끌어내린다.
    image: postgres:10-alpine
    # 이제 환경 변수를 적을 것이다.
    environment:
      # 이 설정은 Postgres 컨테이너가 시작될 때 예상하는 설정이기 때문에 이 설정을 그대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      - POSTGRES_DB=app
      - POSTGRES_USER=postgres
      # 같은 비밀번호를 쓰는 것이 그렇게 좋지 않음.
      - POSTGRES_PASSWORD=supersecretpassword